펍지 모바일, 2025 리야드 EWC에서 스릴 넘치는 대결 예고

• PUBG 모바일이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EWC 2025에 다시 참가합니다
• 24개의 엘리트 팀이 경쟁할 예정
• 그랜드 파이널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

에란겔의 전장을 탐험하는 동안, 리야드에서는 PUBG 모바일이 이번 여름 e스포츠 월드컵에 복귀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입니다.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전 세계 24개 최상위 팀이 300만 달러의 상금과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합니다.

2024년 Alpha7 e스포츠의 압도적인 성과 이후, 모바일 배틀로얄 역사의 또 다른 흥미진진한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. 토너먼트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로 시작되며, 팀들은 8개 팀씩 3개 그룹으로 나뉩니다.

상위 8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며, 나머지 16개 팀은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경쟁합니다. 그 중에서 또 다른 8개 팀이 8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클라이맥스 배틀에 진출할 수 있으며, 단 하나의 팀만이 우승과 최대 상금을 차지하게 됩니다.

2024년에는 Alpha7 e스포츠가 기록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. 브라질 팀은 18경기 그랜드 파이널에서 5번의 치킨 디너를 획득하며 추가로 25,000달러와 총 467,000달러 이상의 상금을 얻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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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pha7의 성공은 꾸준함과 실력에서 비롯되었습니다. 그들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Team Liquid와 동점인 91점을 기록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했습니다. 그곳에서 그들은 거의 절반에 가까운 경기에서 상위 4위 안에 들며 자신들의 지속력을 증명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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